제 목 : 콜럼버스 지구(한글판),

EARTH of COLUMBUS(영문판)

발행 및 제작 : 동아지도 안동립

발행일 : 2010년 3월 24

가  격 : 13,000원

제  목 : 콜럼버스 지구(한글판),

Atlas of The World(EARTH of COLUMBUS)(영문판)

발행 및 제작 : 동아지도 안동립

발행일 : 2010년 3월 24

가  격 : 13,000원

------이 책의 특징---------

특 징 : 발명특허를 받은 책으로 "지구를 평면이나 구로만 나타낼 수 있다는 고정 관념을 깬 세계 지도"로 세계 시장을 겨냥한 영문판을 제작하여 한글판과 영문판을 동시에 출간하다.

책 구 성 : (15페이지)거꾸로 세계국가지도, 세계 지형도, 세계 국가지도, 세계 시간대지도, 세계 의상과 먹거리지도, 세계 언어지도, 세계 자연도, 세계 기후도, 세계 경제지도, 세계 경제 규모지도, 휴대폰 보급률지도, 세계 스포츠 축제지도, 세계 문화유산지도, 세계 국기지도, 세계 백지도로 구성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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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평면이나 구로만 나타낼 수 있다는 고정 관념을 깬 세계 지도"

 

-SQ(공간지능의 발달) 3차원의 세계 지도

-사고의 전환이 세상을 바꾼 지도.

-생각이 바뀌면 새로운 기회 새로운 가능성이 보인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참신한 지구 간단하지만 혁신적이다.

-오호~ 이거 재미있다. 학생들 수업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지구.

-내 손 안에서 가지고 노는 느낌의 지구.

-지구는 구 혹은 평면으로만 나타낼 수 있다는 고정 관념을 깬 지구.

-단순히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지도의 특징을 넘어 다양한 모양으로 제작함으로써 학생 및 일반인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지도를 고안하였다.

-기발함에 높은 호기심을 유발하여 부모님과 함께 만들어 보는 재미있는 놀이.

-재미나는 지도, 개발에 많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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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설명)

"지구를 평면이나 구로만 나타낼 수 있다는 고정 관념을 깬 세계 지도"

SQ(공간지능의 발달) 3차원의 세계 지도

지구가 둥근데 모든 지도는 평면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고정 관념으로 ‘지구는 둥글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또한 사각형 도시, 건물, 산 등 원으로 보이는 것은 별로 없고 혼돈스런 일상을 볼 수 있습니다. 단지 인공위성으로 본 지구 사진을 보고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지도 속에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가 존재합니다. 3차원 입체 공간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게 합니다.

초기 인류는 수렵 생활을 하였고, 호수와 평원을 지나 사냥 후 집으로 되돌아오기 위해 표시를 하였습니다. 생존을 위해 원점 회귀가 목적이었던 지도가 수학의 발달로 지구 크기, 질량, 편평률 등을 계산하고 경도와 위도를 측정 할 수 있게 되어 정확한 지도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지도 산업은 인공위성이 전 지구를 연결하여 GPS수신 장치로 누구나 쉽게 수치화하고 다시 영상화하여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전자 산업의 발달로 보다 편리해 졌으나 인간 상상력, 창의성은 무너지고 편의성만이 강조되어 ‘생각하는 삶’을 잊게 합니다. 결국 지도 산업의 축소는 국가적인 손해인 것입니다.

“지구가 둥글다고요.” 모두 다 둥글다고 할 때 반대로 생각을 하면 세상이 바뀔 것입니다. 끊임없는 발상의 전환이 새로운 세상을 만듭니다.

작은 변화가 큰 결과물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더 좋은 지도를 만들어 보급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지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면 그보다 더한 기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소사에서...... 동아지도 대표

 감수를 하여주신 선생님

가복현(대전유평초등학교 교감)

강대균(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강사)

강영복(충북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학과 명예교수)

김남석(아동문학가, 우리책 대표)

김만곤(전 교육부 교육과정정책 과장, 남양주양지초등학교 교장)

김영택(법성, 전북원음방송 사장)

박선미(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

승현아(선유중학교 교사)

전충진(독도 전문가, 대구매일신문 기자)

천재호(청원고등학교 지리교사)

최인찬(컴퓨터전문가, (주)디엠일렉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