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용복과 뇌헌선사의 뱃길을 따라서...
2019 ‘안동립 독도사랑상’ 수상 기념 항해,
독도야 기다려라 동해의 파도를 헤치고 우리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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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안동립, 신익재, 강명자, 최성미, 이미선, 이래현, 박인석, 전찬호, 이일걸, 구영국 - 선장: 김진구(요트 에스테반호 ESTEBAN 42feet)
일정: 포항요트계류장 6시30분 출항(20190123 수) - 독도 입도(1월24일 목) 일출, 일몰 후 독도 출항 - 포항요트계류장 도착(1월2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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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지도 안동립 대표는 독도를 2005년부터 15년간 찾아다니며 독도지도와 식생지도를 발간하고 대한봉이라는 지명을 지어 독도를 알리는데 온 힘을 다 해 동북아역사재단으로 부터 '2019년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사랑상'을 수상한 하게 되어 본인이 항상 마음에 둔 선조님들의 독도 항해길을 재현하려고 합니다.
선조님들은 먼 신라시대 이전부터 독도를 방문했지만 안용복 장군과 뇌헌선사 피랍과 도일로 (1693년, 1696년) 왜를 방문 항의하여 독도 도해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수많은 선조님들의 위업을 다시 되새기고 국토수호 의지를 확인하려고합니다.
북풍한설 몰아치는 동해바다를 요트로 건너서 독도에 대한민국 동해 독도의 겨울 지리환경을 조사하며, 독도 겨울탐방학술팀은 최성미 임실문화원장을 비롯하여 각계 전문가가 12명이 참여한다.
독도는 겨울철이면 울릉도와 항로가 끊겨 일반 관광객들은 독도를 방문하지 못합니다. 살아있는 바다 아름다운 독도를 지키는 청년들을 만나 독도경비대와 독도 등대를 방문 위문하러갑니다.
지난 가을 고인이 되신 독도 이장 김성도 아저씨를 기리는 간략한 기념 행사를 합니다 축문으로 “김성도 아제요 부디 극락왕생하여 동해의 해신이 되어 해신님이 제일 사랑하는 안동립과 그 일행이 거친 겨울바다 동해를 건너 독도에 가서 술한잔 따르니 독도에 무사히 다녀올 수있도록 순풍이 불어 바다를 평온케 해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