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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함산을 찾아서]
단군왕검의 아사달과 관련 있는 불함산은 어디일까? 불함산이라는 말의 어원과 관련하여 불이한(불汗) 불이간(不爾干 부르칸), 불한, 불칸, 불이한, 불의 칸, 불의 왕의 불의 신이라는 뜻으로 신무(神巫)` 곧 신이 있는 산이라 풀이하고 동명성왕(東明聖王)과 같은 뜻이며 불함산은 광명신의 산이라는 뜻이다.
불함은 불의 신, 빛의 신 천신 곧 신무(神巫)의 뜻이다. 불함산(不咸山)은 단군왕검의 도읍인 아사달과 관련있다. <산해경 대황북경>에 “대황의 가운데 불함산이라는 산이 있으며 숙신 땅에 속한다.
(원문) (大荒之中有山名曰不咸有肅愼之國)”라는 기록.
읍루국 : 한나라 이전의 숙신으로, <진서동이전>에 “숙신씨 일명 읍루는 불함산 북쪽에 있고, 동쪽으로 대해변에 있고, 서쪽으로 구만한국에 접하고, 북쪽에 약수가 있고 그 땅은 넓고 길이는 수 천리에 이른다. (원문) (挹娄国 : 汉以前之肃慎也,《晋书东夷传》肃慎氏一名挹娄,在不咸山北,东滨大海,西接寇漫汗国,北彬弱水,其土界广袤数千里) 광명은 백색이니 장백산은 빛이 가득한 산이란 뜻이고 불함산과 의미가 통한다. 한대(漢代)에는 백두산을 단단대령(單單大嶺)이라고 부른 바 있으며 남북조의 위(魏)나라 시대에는 개마대산(蓋馬大山)이라 하였고 또는 도태산(徒太山) 태백산(太白山)이라 불렀다. 북사(北史)에 말갈국 남쪽에 종태산(從太山)이 있는데, 중국말로 태황산(太皇山)이라 하며, 위서(魏書)와 수서(隋書)에 모두 도태산(徒太山)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당나라 때는 태백산이라 불렀고, 요(遼) 금(金)나라 때에 이르러서야 장백산(長白山) 또는 백산(白山)이라 불렀다. 단군조선에서는 태백산(太伯山)이라 하였고, 고려(高麗)는 백두산(白頭山)이라고도 하였다.
불함산은, 장백산, 태백산, 백산, 단산(붉은 산), 한밝산, 함박산, 대박산(크게 밝은 산), 조백산, 환산, 백두산 ......등 불은 밝으니 밝은 산이다. 즉 백산이다. *참조 문헌: 우실하 교수, 김운회 교수, (육당 최남선의 불함문화론), (단제 신채호 조선상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