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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몽골 서부 카라코롬, 알타이 산맥, 흡스콜 답사기 2014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15-03-26[16:37]  count : 1586  IP :

<2014, 30차 고조선유적답사회 정기 답사>

몽골 서부 카라코롬에서 알타이 산맥, 흡스콜까지…….

2014731일 목요일 ~ 810일 일요일(911) 총 이동거리 약3,076km

우리 민족의 발상지 알타이 산맥과 바이칼 호수 남쪽 흡스콜 호수와 초원, 사막, 험준한 산악의 대자연이 어우러진 성스러운 땅 몽골을 답사하였습니다. 몽골 서부 고비 사막을 건너 알타이 산맥까지 답사하는 루트는 무척 어렵고 험하여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코스인데 지인인 신익재 씨가 몽골 웅고트 인쇄소 사장으로 근무하고 있어, 안내를 부탁하였습니다. 우리 답사단은 4년 전(2010. 6. 11 ~ 6. 18) 몽골 동부를 답사하였고 이번에 탐사하는 몽골 서부 지역은 실크로드 초원의 길이며 칭기즈칸의 세계 정복의 길입니다. 이 지역은 만년설과 에들바이스가 피고 쌍봉낙타, 야크, , 양이 사는 거칠고 험한 사막과 고산지대로 칭기즈칸의 후예들의 기계와 삶을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2014. 10. 18 고조선유적답사회 회장 안동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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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단원 총 23> 단장: 김석규, 회장: 안동립, 총무: 김남석, 김건철, 남원호, 이선노, 윤명도, 안종화, 김정석, 김세환, 서승, 이수환, 최성미, 천소영, 유병권, 강명자

(몽골 현지) 안내: 신익재, 통역: 저리거1, 윤성구, 운전4: 저리거2, 애기, 부르테, 따쿠나

환전: 우리나라 1,000원이 몽골 돈 1,200원 정도이며, 몽골은 수입에 의존하여 물가가 한국과 비슷함.(화패 단위: 투그릭Tg)

<사전 준비물> 텐트, 매트리스, 슬리핑백, 방한복, 야외용 건조 식량, 컵라면, 햇반, 고추장, 건빵, 미숫가루, , , 사탕, 초콜릿, 과자, 일회용 커피, 물티슈, 일회용 컵, 숟가락, 젓가락, 일회용 그릇, 통조림(김치, 참치, 꽁치), 김치, 침낭, 비상약품, 세면도구,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 모기약, 휴지, 비닐봉투, 비닐장갑, 상비약 등 한국에서 준비하고

몽골 현지에서 버너, 가스, 냄비, 부식, , 야채 등을 구입. (대형 캐리어 8, 박스4)

<항공편> 비행시간: 3시간10. 시차: -1시간 늦음. 차량: 5(5인승).

출국: 731() OM306 몽골항공 밤 1155분 출국~81일 새벽 225분 칭기즈칸 공항

귀국: 810() OM305 오후 620분 몽골항공 출국~8101025분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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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31일 저녁 730분 인천공항에 원정 준비물을 가득 실고 E카운터 앞에 임시 주차하고 먼저 도착한 김건철 선생님과 최성미 원장님이 마중을 나와 짐을 내리고 주차를 하고 오니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분들이 속속 도착을 한다.

여름휴가 기간이라 공항이 무척 붐빈다. 밤늦은 비행이라 이것저것 챙기고 정리하니 시간이 훌쩍 지난다. 1150분에 비행기가 이륙 인천과 수도권의 야경이 대단히 아름답다. 좀 지나니 황해 밤바다에 어선들의 불빛이 촘촘하게 빛난다. 비행기는 어두운 밤바다를 지나 서쪽으로 날아간다.

 

#1일차 201481일 금요일 새벽 230분경 몽골 칭기즈칸 공항 (E106°45‘46, N47°51'11", h=1,282m)에 무사히 도착한다. 수속하고 나오니 밤바람이 무척 쌀쌀하다. 공항에 대기 중인 신익재 사장과 4개월 만에 만났다. 반갑게 인사하고 차량을 점검하니 46명씩 타면 되는데 문제는 10일간 먹을 식량을 싣고 갈 공간이 없다. 모여서 토론 끝에 차를 한대 더 불러오기로 협의하여 현지 여행사에 급히 연락하여 차를 한대 더 부르고, 차량에 인원을 분산하여 승차, 잠시 기다리니 차가 와서 짐을 싣고 하라호름(카라코룸)으로 출발하였다.(아침 515)

울란바트로 시 광역까지는 4차선 도로이며, 22톨게이트 통과 후 2차선으로 좁아든다. (552, E106°44‘22, N47°53'12", h=1,224m) 바로 초원이 나타나고 끝없는 평원에 직선도로 사방이 확트인 목가적인 풍경이 이어진다. 화물차만이 가끔 지나며 겨울과 여름의 기온차가 70로 심하여 도로가 패인 곳이 많아 차량이 곡예 운전을 한다. 80~100km 속도로 달린다. 최근에는 농사를 짓는 곳도 늘어나 유채꽃이 한참 이어진다.

밤을 꼬박 새우고 출발하여 피곤하지만 차창으로 스치는 풍광에 잔잔한 미소가 흐르며 향기가 나는 듯하다. 삶이 풍요로워지는 느낌이다.

강가에 주차 공간이 있어 30여분 쉬면서 컵라면으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출발한다.

최근 한국과 교류가 활발하여 한몽 그린벨트 조성지와 인천 숲에 나무가 잘 자란다. 733분 작은 솜(마을)을 지난다.

넓고 광활한 대지에 가끔 보이는 양이나, , 게르 정도가 보이며 끝없이 서쪽으로 달린다. 이 길이 실크로드 초원길이며 칭기즈칸의 서역 정벌길이다.

포장도로에서 올기 호수로 가는 비포장 갈림길(320km E102°57‘52, N47°53'00", h=1,334m)에 표지판이 나와 이곳에서 뒤따라오는 차량을 기다리는데 지나가는 몽골 여행객을 3명을 만났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반갑게 인사하고 몽골 술을 한잔 권하여 마시면서 어울리다보니 후미 차량이 도착한다.

(오래된 일본 제품 4륜 구동 차량이라 최고 속도가 80~90km로 달릴 수 있으며, 에어컨도 나오질 안아 포장도로에서 속도가 느리지만 사막과 비포장 길에서는 사정없이 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우리 일행이 태운 차량은 잦은 고장과 고무 패킹 같은 것이 노후되어 흙먼지가 엄청나게 들어와 여행 내내 어려움을 겪었다.)

지금까지 온 길은 포장도로로 쉽게 왔으나 지금부터 고비사막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비포장의 시작이다. 20km쯤 가니 올기 호수(E102°49‘07, N47°13'16", h=1,297m)가 나온다. 울란바트로 시민의 여름 피서지로 많이 온다고 한다. 내륙의 바다로 호숫가에서 가족들이 호수에서 즐겁게 수영을 한다. 고무보트 놀이와 낚시와 수영을 하는데 물이 깨끗하다. 준비해온 삼겹살을 구워서 점심을 먹었다. 인원이 많아 식사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점이 있어 운행에 지장을 준다. 초원의 바람이 무척 세다.

몽골인 들은 경칭을 쓰지 않고 또 강이나 호숫가에서 소변을 보면 격한 반응을 보인다. 4년 전에 답사 왔을 때는 칭기즈칸의 대법령(예케-자사크 Yeke Jasag)을 몰랐다. 소개하면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 Download #1 : 몽골_답사기2014(알타이_흡스콜)총괄정리01.jpg (202) Size : 1.97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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