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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동명설화는.. 몽골과 고려가 북적 스키타이'북이와 '동이(東夷)'라는 명칭.「몽골· 고려 ...주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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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2010-06-11[15:46]  count : 2776  IP :

주채혁[IAMS 한국측 집행위원/본회 자문위원]

Qori(코리 槁離 우리민족)는 Qalqa Mongol(몽골민족)의 ‘Qalqa’와 같은 뜻으로, 후고구려(코리)인 궁예(弓裔)의 철원(鐵原) 궁(弓)씨처럼 활겨레-궁족(弓族)을 지칭한다고 나는 보고 있다. 2000년 전후에 걸친 Qalqyn Gol지역에 대한 오랜 현지답사와 1970년대 중반에 제기된 베. 수미야바아타르의 Qalqyn Gol=흘승골(紇升骨: 忽本)이란 견해를 결합시켜 정리하면서 이런 결론에 도달했다. 동명설화는 곧 몽골과 고려(Gooli)의 태반사를 함께 반영하는 것으로 보아서, 몽골과 고려가 같은 고주몽의 후손이었다는 ‘궁족 분족론’을 제기케 된 것이다. 이는 바로 스텝의 기마 양유목 단계에 들기 이전 근 10,000년간의 기(騎)순록 순록유목시대를 복원해보면서 도출된 가설이기도 하다. 물론 그간 북적(北狄)이 스키타이의 첨단 제철기술과 접목되면서 '북이(北夷)'와 '동이(東夷)'라는 명칭으로 전환되는 역사과정에서 줄곧 「몽골· 고려 궁족(Qalqa obog) 분족론」이 이미 암시되어온 기반위에 성립된 문제의 제기다.

홀본[할하]-놈온한 건너편 숑크타반톨로고이에 있는 고올리칸(弓王) 훈촐로오[현재 울란바아타르 몽골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도. 바야르 교수 찍음]

흉노도 돌궐도 태조 이름이 Tumen=주몽(朱蒙: 명국수) 이지만 석상으로 살아남아 유구한 세월 모셔져 오고 있는 이는 고주몽-고올리칸 훈촐로오 뿐이다. 대흥안령 북부 유구한 순록치기 태반사와 접맥되는 활겨레의 모태 부르칸 자궁에서 섬겨내려 와서이다. 오늘날의 몽골땅이다. 활겨레-코리안의 고향중의 고향 본향의 원조(元祖) 석상이다.

이들은 기원전 6~5세기 당시에 스키타이 제철기술과 결합하여 몽골스텝에까지 진출해 ‘기(騎)순록 순록치기’에서 ‘기마 양치기’로 돌변하면서 당시로서는 최첨단인 「기마사술(騎馬射術)」을 확보하는 무서운 궁사(弓士)집단을

이룬 코리(Gooli)족-궁족들이다. 그후 이들이 순록유목부족들의 우두머리 집단으로 놀랍게 성장했다. 시베리아의 한 중심 바이칼호 올콘섬에 코리족의 시조탄생설화가 깃든 불함(不咸: Burqan) 제천단이 그 설화와 함께 전승돼 내려오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들은 스키타이 제철기술과 결합되어 무서운 궁사전력집단을 이루는가 하면, 스텝에 진출해 기마사술이라는 가공할 당시의 최첨단 유목무력을 확보했다. 이렇게 해서 최선진 순록치기 코리족이 훌룬부이르 몽골스텝이라는 드넓은 유목지대와 눈(嫩)강평원이라는 거대한 목농지대를 통합해 지배하면서, 치열하게 사회분화가 일어나 고대 유목제국이 창업되게 됐다. 모든 동북아 고대유목제국을 낳은 자궁이 훌룬부이르 몽골스텝-눈강평원 곧 이른바 호눈(呼嫩)평원이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런 역사배경을 가지고 생겨나 전승돼온 것이 ‘활겨레’-코리족 족조(族祖) 탄생설화이고 고주몽 동명성왕전설의 역사적 실체다.

고주몽은 고리국 터로 추정되는 껀허(根河)에서 남하해 엄리대수(奄利大水)로 볼 수 있는 이민하(河)를 건너 할힌골(忽本江=渾江: 弓江) 천연요새에 입성(入城)한 후에 ‘활의 나라(弓帝國)’-고올리칸국-고구려제국을 창업한다. 동명성왕 전설의 역사적 실체가, 순록치기에서 양치기로 발전하는 과도기에 처해 있는 부여에서, 기마 양유목제국 고구려 창업이라는 ‘할하(弓)’제국 역사적 발전과정을 반영한 것으로 나는 본다. 고주몽은 껀허=순록유목지=고리국에서, 이민하(大水-엄리대수)를 건너 망명해 나온 Qorči(箭筒士-Харваач)중의 가장 뛰어난 명궁수(名弓手: T’umen)이다. 이 주몽(朱蒙)이 홀본(忽本또는 卒本) 곧 할힌골=흘승골 몽골스텝에 들어 부이르호수 언저리의 대규모 논벼농장을 낀 기가 막힌 이 천연요새지에서, 기마 양유목에서 비롯되는 최첨단 기마사술로 몽골스텝에 진출하면서 일약 대성해 고구려제국을 세우고, 껀허라는 고리국 옛터를 되찾는다.

내가 답사다니던 시절, 고주몽이 나라를 세운 부이르호반 할힌골 언저리에 석상(石像)이 있었다. 원주민들은 지금까지 그 석상을 고올리칸(고주몽)이라 부른다. 석상으로 살아남아 유구한 세월 모셔져 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 석상을 십 년 전쯤에 울란바타르 몽골국립중앙박물관으로 모셔왔다. 활겨레-코리안의 고향중의 고향, 원조(元祖) 석상이다. 몽골학자 서미달 교수가 문제를 제기했고 코리안인 내가 유목민처럼 긴긴 세월 현지 답사해 논증해낸 것이다. 이 사실(史實)이 밝혀 졌다는 것은 현재, 몽골과 남북한을 포함해 사실상 한겨레 세나라로 갈라진 활겨레 고올리(高麗)국의 정체성을 밝히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새해엔 우리 활겨레 몽골유목태반 순례자들이 이 석상을 찾아가 세배를 드리면 어떨까. 묵념만 해도 좋으리라. <설날 弓乙旗를 가슴에>

***IAMS[국제몽골연구협회] {자문위원 특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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